물줄기는 안정화때보다 굵게하기

 고객제공온도는 62도 플마2도 60~64

  가운데보다 더 뒤에서 푸어링 시작. 우유가 포물선 그리면서 나오니 더 뒤에서 해야 가운데부터 엉덩이 그려짐. 피쳐 내링상태로 부우면서 그 위치 그대로 잔하고 피쳐 올려야함 피쳐각도만 올리는거지 피쳐가 위로 올라가면 안됨

 그리고 마지막에 위로 스냅 한번 주면 우유줄기가 위쪽으로 가니까 그렇게 마무리 그냥 가운데 붇는거로 끝나기

 안정화는 낙차 이용해서 우유줄기 얇게. 이후 우유 떠오르는거 보이면 피쳐 잔에 대고 줄기 굵게해서 부우면됨

 안정화할때는 깊은곳 먼저 넣어주기 처음부터 돌리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크레마가 깨지지 않고 우유거품이 크레마 밑으로 안정적으로 올라와 라떼아트가 쉬워짐

 돌리지말고 깊숙한 부분만 넣는다고 생각. 1/3 차면 피쳐 내려서 푸어링. 엉덩이같은건 크게 퍼져야 하니까 많은 유량으로 빠르게 푸어링 해야함

 나중에 라떼아트 할때는 유량 적게 천천히 해야 잘나옴

안정화시 도화지에 하옇게 뜬다면 낙차가 너무 낮거나 우유거품이 많거나 롤링이 잘못되어 거품이 들어간것
유량이 너무 많아도 거품이 같이 들어감. 심하게 돌리면서 넣어도 마찬가지. 너무 낙차가 높아도 크레마 깨지니 주의. 10-+5cm

안정화 벽타고 하기. 벽타면서 어느정도 차면 저어주기. 하트는 벽만 타면서 바로 시작하면 결 많이 생기니 바로할것 휘젓지말고.

스팀밍 후에는 바로 시작해야함. 거품 분리가 되기 때문. 스티밍 후 회전은 위아래 우유거품을 잘 섞기 위해서.
크레마도 흔들어서 굳은거 풀어주기
안정화 하면서 하얗게 떠오른건 낙차를 이용해 떠오른데 부어주면 빨려들어감.
안정화는 두가지방법 다 사용해보자. 벽타기와 깊은곳에 넣고 돌려주기

안정화 하고 푸어링 할때 최대한 기율여야 피쳐와 거리가 가까워짐

'바리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떼아트 일지  (0) 2018.07.12
크레마  (0) 2018.06.29
latte art  (0) 2018.06.26
스팀밀크 만드는법  (0) 2018.06.24
라떼아트가 커피맛을 나쁘게 할까?  (0) 2018.06.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