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의 화학적 성분, 일조량, 고도, 강수량, 전반적 기후 조건이 다르기 때문. 하지만 같은 국가 내에서도 토양, 강수량, 일조량 등이 달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국가별 커피 특징을 단정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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