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맛이 되게 인공적인 토피넛 느낌의 견과류 맛이 나는데 이게 파우더를 살짝 뿌린건지 원두 자체의 향이라면 정말 신기하다. 무슨 원두 쓰지

그냥 바로 집에 가려다가 지하철 7정거장 정도 더 가서 있는 펠트커피에 왔다. 커피맛은 그냥 쓴맛이 많은 라떼인데 여기 잔이 정말 신기하다. 그냥 종이컵인줄 알았는데 도자기 느낌의 컵이라 앞으로 내가 할 카페도 이런 심플한걸 사용하고 싶은데 오길 잘했다고 느꼈다. 근데 어디꺼지.. 이케아인가

찾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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