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는 정자역에서 근무할때 있었던 100%오리지널커피 외에는 좋은 카페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잠깐 백수로 놀면서 야탑시내를 걸어다니다 발견한 곳.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분 혼자서 운영하고 커피는 아주 꼬수움. 한 10평내외정도로 보여서 자리는 적지만 동네카페라 아주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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