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커피는 반년에 한번정도 가지만 갈때마다 잘 정돈한 바리스타분들과 탁 트인 매장으로 인해 기분이 좋다.
참 재밌었던 텍스트 커피. 주문서에 연필로 체크를 해 먹을 커피를 주문한다.
판교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띵크커피. 오랜만에 갔는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항상 표정이 굳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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