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페셜티와 핸드드립, 에어로프레스에 관심이 생기고 머신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어지면서 노머신 창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다니는 카페를 퇴사할까 고민중인데..

재활용대책으로 인해 가뜩이나 많은 일이 좀 과장해서 1.5배는 늘어난 것 같다.. 최저시급의 적용을 받으면서 할만한 일이 아니란거다.

다시 맘편하게 사무보조 하면서 저녁에는 핸드드립과 로스팅을 책과 유튜브로 공부를 하는 삶을 생각하고있다..
다니던 사무보조일 계속 할걸.. 정말 꿀같은 직장이었는데 참.. 점점 고민이 많아지면서 일할맛이 나지 않는다. 내가 아이스크림가게에 취업한건지 이거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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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안정적이지만 거품양이 들쑥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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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안나오는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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